베일리즈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인데(초딩입맛이라) 광고 영상도 흥미롭네요.^^ 줄거리는 말씀대로 쪼~끔 오글거리지만 ㅋㅋㅋ 남자를 하이킥으로 무찌르는 여자발레리나의 모습이 멋진데요 :) 개인적으로는 언더아머 광고가 인상적이에요. 발과 종아리,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힘과 건강함, 그 에너지가 참 멋져요. 흑인 발레리나는 아무래도 많은 차별에 시달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유리 지붕을 깨는 모습이야말로 정말 멋지고 위대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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