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조금은 반대의 의견입니다. 리스팀의 본연의 동작으로 되고 있다면, 좋은데 이벤트의 추가 요청으로 눌러주는 경우가 많고, 뉴비들은 대체적으로 고래들의 리스팀을 하다보니.. 제 피드에서 같은글을 너무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리스팀 글은 아예 안보게 됩니다.
결국, 리스팀은 보팅이나 댓글과 다르게 그 글의 증인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좀 신중하게 한다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조금은 반대의 의견입니다. 리스팀의 본연의 동작으로 되고 있다면, 좋은데 이벤트의 추가 요청으로 눌러주는 경우가 많고, 뉴비들은 대체적으로 고래들의 리스팀을 하다보니.. 제 피드에서 같은글을 너무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리스팀 글은 아예 안보게 됩니다.
결국, 리스팀은 보팅이나 댓글과 다르게 그 글의 증인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좀 신중하게 한다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오잉? 같은말 같은데 왜 반대의견이라고 하셨지?? 제가 리스팀 글을 자주 본다는 첫 서론에 대한 반대인가요?
제 글의 주 내용은 좋은 글을 찾아서 리스팀 하는 선별 작업을 하게 되면, 자신의 블로그는 좋은 글로 차게 된다. 그러면 좋은 글 선별작업을 할 시간이 없거나 그런 노력 대신 편하게 좋은 글을 읽고 싶은 사람이 찾게 된다. 입니다. 이말과 '그 글의 증인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좀 신중하게 한다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이 말은 같은 맥락 같아 보이는데요? 리스팀 아무거나 누르지 말고 선별해서 눌러서 당신의 블로그를 좋은글 저장소!로 만들어라. 리스팀에는 당신이 간과하고 있는 가치가 있다가 이글의 주제입니다.
제 댓글을 길어서 줄이려다 내용이 약간 이상하게 되버렸네요.^^ 반대의 의견이라는건 리스팀된 글을 자주본다는것과, 좋은글을 리스팀하게되면 그걸보기위해 그 사용자를 팔로잉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이유가 위에서 말한 이벤트나 단순히 고래의 글에 리스팀을 하기 때문이라는것이었고, 리스팀을 신중하게 한다면.. 리스팀의 가치가 말씀하신 것처럼 될수 있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