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케페우스별자리View the full contextsyskwl (66)in #kr • 7 years ago 그냥 흩어져 있는 별에 이름을 붙이고 아름다운 전설까지 포장한 인간의 낭만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전 왜 밤하늘을 봐도 저런 별자리가 안보이죠?
그리스로마사람이 철학자도 많고 이야기꾼도 많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