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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이 창작자에게 주는 기회(1) - 장점편

in #kr7 years ago

유익한 기사가 나왔었군요.
저도 스팀잇을 하면서 암호화폐가 가야할 방향읗 확실히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여전히 친구들은 미친 놈으로 보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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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인터뷰 응하면서 기사 올라가면 "그래봐야 코인충" 소리 들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스팀 달러도 처음에는 이런게 꼭 필요한가 싶었는데 없으면 다른 블로그 플랫폼과 다를 게 하나도 없는게 되어 버리더라구요. 지금의 투기 열풍이 좀 잠잠해 지면 암호화폐의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