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3_교육에 있어서 미술의 현실과 약간의 제안, 그리고 마무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ilcock (66)in #kr • 7 years ago 전혀 지루한 글이 아니었어요. 요즘 이용자수가 많이 준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댓글도 준 것 아닐까요?
네 그렇기는 한것 같아요.
다만 저는 정말 예상치도 못할만큼 감사하게 보팅을 받고 있는데, 그에 비해 댓글이 많지 않아서 약간 의외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루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