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3_교육에 있어서 미술의 현실과 약간의 제안, 그리고 마무리)

in #kr7 years ago

앗. 안녕하세요? raah님! raah는 태양신 라! 뭐 이럴때의 라 인가요?(어제 닉네임 챌린지를 하고 났더니 공연히 궁금해 합니다;;ㅎㅎ) 초면에 죄송합니다 ^^

사실 라님이 초면은 아니에요. 다른 분들 포스팅 댓글창에서 여러번 뵌것 같아요. 프로필 사진이 예뻐서 기억에 남았어요. 이렇게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못보다뇨, 저는 포스팅하는 것 보다 댓글로 대화 나누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 받은댓글창은 꼭 챙겨 본답니다. 늦거나 상황이 안되서 대답을 못드릴지는 몰라도, 못보고 넘어가는 일은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애정과 조예라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애정에 대해서는 맞는 말씀이고, 조예는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 블로그 소개를 보니 수채화 페인터시라면, 간혹 수채화로 대문을 달고 계신 분들의 프로필을 그려주셨던 분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자주 놀러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