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일기#2] 직접 만든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양조장(호주_프리맨틀 맥주 공장)View the full contexttip2yo (56)in #kr • 7 years ago 그냥 아침부터 시원한 맥주 한잔이 생각나는군요.ㅎ
ㅎㅎㅎ 시원한 맥주는 언제 먹어도 진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