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하차를 통해 생각해본 노동과 미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anderingship (46)in #kr • 7 years ago 판다군님도 해보셨군요! 저는 일을 서로서로 돕는 분위에서 도움을 받아 교훈을 얻을 여유가 있었을지도 모르지요. 오늘도 맛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