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12, 오늘더 사랑해 ♡] 아이는 집안의 웃음꽃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kr • 7 years ago 아이들의 순수함은 정말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정말이지 아이의 순수한 모습을 보면 엄마 미소 절로 나와용.
감사합니다. wherever님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