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I am A buger 솔직 후기 (review of shrimp burger)

초보영어블로거
From beginner of English

오늘은 서면 I am A burger에서 점심을 먹었다.
지인 한명이 무료 시식권을 얻어서 공짜라 햄버거를 먹게 되는 행운이 나에게!!!
그래서 지금부터 I am A burger의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Today I had lunch at 'I am A burger', Seomyeon (서면).
My friend got a free tasting ticket of two people and we went to Seomyeon together.
So now I am writing a frank review about the restaurant .

여기는 서면 롯대백화점 지하에 있는 I am A burger.

It is the 'I am A burger' store at Lotte Department Store in Seomyeon.

시식권으로는 헤이 가이즈 버거 하나외 다른 버거 하나 선택할수 있었다.
지인은 헤이 가이즈 버거를 선택하였고 나는 어니언 쉬림프 버거를 선택했다.
하지만 블랙 번이 없어서 그냥 오리지날 번으로 선택.
세트 메뉴로써 감자튀김이랑 콜라를 선택했다.
대략 10분정도 기다린뒤 음식이 나왔다.

We could choose two sets - 'HEY GUYS BURGER' and another-.
I selected ONION&SHRIMP. But there was no black bun so we selected the original bun.
Additional, we could choose french fries and drink.
We waited for 10 minutes.

이것은 지인이 시킨 헤이 가이즈 버거 !!

This is my friend's burger " HEY GUYS BURGER"

이것은 내가 시킨 어니언 쉬림프버거
눈으로 봐도 새우살이 탱글탱글한것을 알수있다.
우선 감자를 한입먹어봤는데 소금 간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담백 고소하다고 해야할까?
조금 고급스러운 오감자 맛이 난다. 케찹이 찍어먹는걸 추천한다.
그리구 역시 눈에 띄는 새우를 먼저 먹어보았다.
새우 살이 탱글탱글 하며 불맛이 엄청 난다.
이 버거는 이 새우맛으로 먹는구나라고 느꼈다.

It is mine.
you can see perfect shrimps. but I don't know how I express the Korean word "탱글탱글"
And french fried potato is also not bad. its flavor is similar to snack'오 감자'
I recommend to eat it with ketchup sauce.
I ate the shrimp at first. It was very good.
you can eat the burger for shrimps. !!

버거를 맛을보기위해 커팅을 하였는데 조금 어려웠다.
일반 햄버거랑 다르게 안에서 바쳐주는 패티가 없고 다들 각자 존재해서 버거가 튼튼하지 못하고 잘 무너진다.
먹다 보면 버거 고정핀이 있는데도 버거가 무너진다.
참으로 먹기가 불편해서 그냥 빵 따로 새우 따로 채소 따로 먹었다.

It is difficult to eat the burger because burger's contents are smaller than a meat patty.
When cut by knife, the burger easily broke down
So I ate shrimp, bun and vegetables, separately.

배가 불러서 감자는 남겼다.

총괄적인 후기를 말하자면
지저분한 접시를 보면 알수 있듯이.. 먹기가 조금 불편했다.
그리고 양파가 조금 매워서 속이 쓰렸다. 공복에 먹어서 그런가 더욱 쓰렸다.
하지만 새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새우 하나를 위해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때 까지 먹어본 새우버거의 새우중 가장 으뜸이 아닌가 싶다.

I was full so I left the potatoes.
From my review..
it was inconvenience and I had heartburn from onions.
But the shrimp was perfect. !!
I hope to give high score thanks to shrimps.
It was best shrimp burger I have eaten.

다음에 또 다른 음식으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Bye~ See you next time.

연동된 블로그
https://kimmin90.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