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진맛'을 볼 수 없었던 이유: <음란서생>(한국, 2006)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itism (44)in #kr • 7 years ago 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영화평을 꾸준히 올릴 테니 즐겁게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