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Eco] 영화 '미쓰백' 관람후기View the full contextyoon0862 (42)in #kr • 6 years ago 포스터만 보면 어쩐지 원빈의 아저씨 느낌이...ㅎㅎ
아저씨처럼 아이가 엄청 힘들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