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여한 ICO 가 EOS 였습니다.
그때가 한참 이더 기반 토큰들 ICO 붐이 일어나던 시기였는데 다른것보다
EOS 개발자 댄라리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서 1차때 신청해서 17,000개를 보유하고 ICO 마감되는 내년6월말이후부터 빛을 볼거 같아서 오랜기간 들고 있습니다.
중간에 0.476달러까지 ICO 첫날 들어간 가격보다 하락한 날도 있었지만 걱정되지는 않았습니다.
미국인, 중국인 ICO 규제로 하락한거지 코인자체 기술력의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라서 파도중에 하나일거 같았고 역시나 회복을 넘어서서 올연말이나 내년봄에 예상했던 15,000원까지 올라가는걸 보고내년연말 흥행을 기대해 봅니다.
EOS 이후 프리세일이나 ICO 에 관심이 생기지 않았는데
최근 스팀의 SMT 프로젝트 첫번째인 APPICS 가 프리세일한다는 정보를 접했고 스팀잇의 CEO NED 가 ADVISOR 한다고 해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SMT 프로젝트 첫번째 코인이라 성공할수 밖에 없을거 같다는 의견들도 있으시고 무엇보다 유투브, 아프리카로 부자가 되신분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인스타그램으로 부자가 된 소식은 듣지 못했는데 APPICS 가 그걸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무려 3000스팀을 투자했습니다.
프리세일에 140만달러를 모집하는데도 약속한 당일날에도 오픈을 못해서 하루 미루더니 아직까지도 기술문제로 토큰이 지급되지 못한 분들이 많지만 천재개발자 댄이 참여한 EOS도 ICO 초기에 접속자 과다로 메인넷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해서 사설 네트웍을 구글에서 검색해서 겨우 참여했던 경험이 있었으니 이정도는 큰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스팀의 성장과 APPICS 의 성공을 위해 얼마든지 기다려줄 수 있습니다.
이런 기다림 없이 큰돈을 벌수는 없겠죠 ^^
큰돈 버는 사람은 정보력이 뛰어나거나 분석력이 뛰어나거나 기다릴줄 아는
강한멘탈이 있거나 인것 같아서 이번에도 멘탈관리해보려 합니다.
PS. 멘탈관리의 달인 @granturismo 님의 방법 따라해봅니다.
이번엔 금액이 너무 커서 라운드 A를 기다려봐야겠네요 ㅎㅎ
라운드A 부터 최소1만달러가 아니라서 진입하시기 좋으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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