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읽는데 무지 오래걸렸구먼유! 해피네쓰는 중요하지요!
- 발표할 때 저도 똑같은 것 같아요. 긴장이 안되는게 아니라 제 이모션을 보여주기 싫어서, 받아들이고 진행하면 "어차피 해야할거 똑바로 합세." Risk (싫든 좋든 해야함) Reward (발표에 따른 결과) Ratio with Emotion ㅋㅋㅋㅋㅋ
- 투머치 초콜렛은 언제나 환영 아닌가요?! 전 꽉차게 했을때 오는 안정감이 아직까지는 더 행복한 것 같습니다.
- 요건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탈 ~ 하고 싶은걸 줄여라 라고 했으면 오히려 "어?" 라고 할 뻔 했네요. luxury of choosing 을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선택권 없는 삶이 오면 정말 불행할 것 같습니다.
- 아...네... (argue 할 여친부터 ㅠㅠㅠㅠ )
- "collect berries for dessert" 끄덕끄덕. 역시 에일리 누나는 옳습니다. 디저트는 언제나 옳아요. 역사가 증명하죠 :)
- 선고 받은 사랑이 행복하다는건 의외네요.
행복이 참 마약같은 넘이라 내성이 생겨, 계속 더 자극적인 걸 찾는다고 주장하고 다녔었는데, 범위를 늘려서 행복을 찾는거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 Love & Accept myself for who I am -> 저는 Already love myself too much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운동하는건 힘들지 않을까요 :)
대부분의 것엔 내성이 생기지. 그래서 인간은 novelty에 흔들릴 수 밖에- 범위를 늘려서 찾는것이라니~ 천재다 니 ㅋㅋㅋ
그래 넌 널 너무 사랑해. 그게 문제야. 🙈
매일 운동.. 아직 시작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