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든 포도 Shrinked Podo

지난 번에 업로드했던 '햄버거를 사랑하는 포도'는 슈링클스라는 특수지에 그린 그림입니다.
The last picture I uploaded, 'Podo Loves Hamburger,' was painted on a special paper called Shrinkles.

제조사에 따라 매직페이퍼, 케미폴리라고도 부르는 이 종이는 표면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어 있는 얇은 플라스틱입니다.
Depending on the manufacturer, this paper is also called Magic Paper or Chemipoly. It is a thin plastic that you can draw pictures on the surface.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려서 오븐에 잠시 구우면 크기는 1/7로 줄어들고 두께는 7배가 되어 아크릴참을 만들 수 있습니다.
If you draw with a variety of materials and bake in an oven for a while, you can reduce the size to 1/7 and thicken the thickness to 7x to make an acrylic pend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