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56. 옥상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photography • 7 years ago 저기는 로마라 저도 부러운 처지인 게 함정입니다ㅋㅋ
앗!! ㅠㅠ 로마 옥상으로 뛰어갈 수도 없고 ㅎㅎ 그럼 저 아름다운 노을을 직접 보시고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행복해야겠네요~ 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반장님 ^^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