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콘래드 힐튼의 어록을 한구절을 소개합니다 자신에 대한 확신 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가집시다
벨보이시절, 나보다 일을 잘하는 사람도 많았고,나보다 경영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많았습니다.하지만 자신이 호텔을 경영하게 되리라 믿은 사람은 나 혼자뿐이었습니다
비트코인 이야기입니다 또 다시 비트코인이 천만원을 넘었습니다 비트코인이 언제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수량은 2100만개로 한정된것도 알았습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의 분질인 분산화와는 다르게 중앙 집중화된 거래소에서 커 나갑니다 즉 비트코인은 뻐꾸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남의 집에서 무럭 무럭 크고 있지만 12살때 용돈으로 비트코인을 산 억만장자 에릭 핀만(Eric Finman)은 4대 난제를 풀지 못하면 비트코인은 끝장날것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것이 1.높은 수수료 2.긴 전송시간 3.내부분열과 단절 4.진입장벽을 이야기 했습니다 여기서 정말 피부에 닿는 이야기는 블록생성시간입니다 이런한 연유로 암호화페의 거물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CEO는 비트코인은 금과같은 가치를 기준으로 투자를 할것이고 진정한 미래의 통용 화페는 다른 것이 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자 이제 비트트코인 1개에 천만원이 넘는 그 숫자에 대해 분석해 봅니다 비트코인은 10분당 1블록을 생성합니다 10년전 2009년1월에 생성을 시작해서 21만블록째인 2012년 1차 반감기를 지나 42만 블록째인 2016년 7월 9일 그리고 2020년 5월쯤 63만블록이 만들어지죠 1년이면 52,560블록이니 2019년 5월말쯤 대략 573,000블록이 만들어지고 2012년도 1050만개 2016년도 525만개 2019년 5월까지 191만개가 채굴되어 현재까지 대략 1766만개 정도가 채굴되었습니다 이것이 암호화페시장의 총액의 56%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통중에 산화 되거나 분실된 토큰을 계산하면 이보다 적은 수량이 유통중이겠죠 이제 남은 물량은 대략 3백만개 정도 남았고 하루에도 1800개 라는 비트코인이 쉬지도 않고 채굴이됩니다 현금으로 환산하면 1비트에 천만원으로 가정 할때 180억이라는 현금이 매일 떨어지는데요 이 180억이 매일 거래소로 신규 유입이 되어야 이가격을 유지 한다는 말이겠죠 그렇다면 전체 시장에서 코인들이 상승 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 56%로 할때 320억이라는 현금 유입이 있어야 가능하단 이야기가 되겠죠
사람들은 실제 사용하지도 못하는 비트코인을 위해 왜 그만한 거금을 사용 할까요? 이렇게 계산 해보면 참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과연 진정한 가치로 회귀를 해서 수평으로 가격 형성이 된다면 유동성에서 조금더 안정화는 될것입니다 그 가치의 잣대는 아무튼 수요와 공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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