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에 작은 도시에 일하고 있습니다만, 꽤 높은 층에서 근무합니다. 14층에서 본 창밖 풍경인데 가끔 탁트인 전경을 보고 마음의 여유를 갖곤 하죠^^ 명절 연휴지만 급한 일이 있어 잠시 들러 몇장 찍어봅니다. 어떤가요? 진한 커피한잔 생각나시나요?
I work in a small city in the whole province, but I work on quite a high floor. It is a landscape outside the window viewed from the 14th floor. Sometimes I can see the panoramic view and have a good time. ^ ^ I have some hurried things on holidays. How about this? Do you remember a cup of coffee?
눈 덮힌 지붕들이 운치있어요 :) 저도 마침 일하는 곳이 14층인데! 괜히 반가워요 ㅎㅎ
반갑습니다^^팔로 갑니다 ㅋ
전 사는 곳이 14층인데 .. ㅋㅋ 눈내리는 것이 멋지네요
ㅋㅋ 좋겠다 저보다 높은곳에 사시네요.. 전 집은 13층 ㅋㅋ
멋지네요 탁트여서 시원하겠어요
향긋한 커피 생각 날것같네요
넹 ㅋㅋ 여긴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 즐건 주말 보내세요
이 글 보고 커피 생각나서 지금 커피 타는 중입니다.
전 커피믹스 매니아~~!!
좋은 전경 보고 갑니다.^^
또오셨군요^^ 연휴가 다지나가네요 내일부터 또 화이팅입니다
사진만 봐두 창밖에 서서 따뜻한 차한잔 마시고 싶어 지네용~ 소소한 일상 사진이 느낌있구 좋네용
기회되면 초대하고싶네요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