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ss and DandelionView the full contextyounbokum (57)in #steepshot • 6 years ago 추운겨울을 잘보내고 바람에흩날려 자리잡은 민들레 참 방갑게 느껴지네요 이제 어딜봐도 초록초록한게 마음마져 좋아져와요
이젠 봄을 지나 여름의 계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