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애입니다!
날로 추워지는 날씨네요~
첫눈이 온다는 얘기까지 있으니 가을이 아닌 겨울이 다가오고 있나봐요
전 추위가 참 별로인데 말이죠
주섬주섬 패딩을 꺼내야겠습니당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조용하게 혼자 공부하기 좋은 카페! 노리터입니다~
남치니가 친구와 만나서 길가다 우연히 가본 곳인데요
너무 좋고 디저트도 맛있었다고 추천해주더라구요!
저녁이라 날이 추워서 따뜻한 차부터 마셨다고해요!
대추차입니다~
진한게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고하더군요
요건 뭘까요?
남치니가 시킨 레몬차에요
컵이 참 이쁘죠?
열어보면 이런 모습이랍니다~
다른곳과 별반 다르진않지만 추위때문인지 따뜻해서 좋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망의 허니갈릭브레드입니다!
남치니는 달달한걸 좋아하지않는데요
이건 먹다보니 계속 먹고싶어지더랍니다~
다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모두들 힘내세요
맛집정보
카페노리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식사의 마침표, 달콤한 디저트에 참가한 글입니다.
식사의 마침표, 달콤한 디저트 콘테스트에 참가하셨군요. 사진 - 예쁨. 음식 - 맛있어 보임. 총평 - 가보고 싶음! 이 정도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겠는데요? @bome님의 우승을 바라며, 보팅을 두고 가요. 행운을 빌어요!
엄청난 조합인데요? ㅎ 대추차와 허니갈릭브레드!. 저는 플랫화이트 한잔 추가요~
아핫 그것도 너무 좋은데요?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컵이 정말 예쁘네요~!^^
특히 뚜껑을 닫아놓았을 때가!!ㅎ
그게 참 귀엽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맛나겠어요.
맛있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허니브레드 맛있겠네요~
달달하니 계속 손이 가는 그런 맛이랍니당~
엇! 노리터 여기 다락방도 있고
자리 배치가 되게 안락하게 잘 돼있는 거기 아닌가요 ㅇㅅㅇ!?
앗! 네 맞아요!
약간 느끼할 수도 있는 방을 차로 잡아주네요 ㅎㅎ
정확하세요! 조화가 좋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