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제주의 풍경.
비가와 관광이 힘들것같아 엄마와 할머니를 모시고 들어온 [숲속의 작은집]
테이블도 편하고 약 20명? 정도 앉을수 있을것 같은 작은카페.
여기저기 있는 향초덕인지 좋은 향기와 후두두둑. ..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면 여행의 마무리하기 좋았어요.
음료가 나왔으나 손녀가 사진찍느라 드시지못하는 우리 할머니와 엄마♥
음료들이 다 맛있었어요.
다음에 제주가도 들릴꺼예요 :-
맛집정보
숲속의작은집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축산마을북길 63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반드시 짧게 써야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크... 저도 저 음식 느껴보고 싶습니다ㅎㅎ
@dayul님~ 멋진 포스팅 꼬마워요~ <3 반드시 짧게 써야하는 이번주 맛집 콘테스트에서 돋보이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감사를 전하며 보팅을 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우승을 바라며, 행운을 빌어요!
비오는날 비오는거보면서 같이 이야기도 하고 창문으로 비구경도 하고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어머니랑 할머니님이 기다려주셨다니 최고!!!
다율님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노랑색이 뭘까요?달달하면서 부드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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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료이기에 색이 이다지도 고울까요~~~
비오는 날의 제주 카페는 운치있고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