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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제로 책을 내는 사람들 | 스팀잇의 더 큰 가치

in #thanks6 years ago

그 복잡한 마음은 제가 다 흡입할테니, 맘 편히 가지세요!
감정의 진공청소기를 돌립니다.ㅎ 오해라면 언젠가 풀릴 것이고, 이런 일로 큰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니까요.ㅎㅎ 크게 하하, 웃어봅시다. (웃는 제 눈엔 눈물이...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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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도 활짝 ^_____________^

(용기 내어)

용프링..

ㅠㅠ 네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로써 삶의 농약을 모두 치게 됐군요... 삶의 참맛은 바로 이런 것... 그랜드 캐니언 협곡의 상처를 보고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왠지 제가 생각해낸 말인듯 술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