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날이라 간만에 극장 구경하고 왔네요. 마동석님의 시원한 액션 보고 왔더니 답답했던 속이 좀 시원해지네요 ㅋ
들뜬 기분 좀 가라앉히고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난 작은 기도를 드려요. 내 꿈이 나를 그곳으로 인도하길. 푸른 하늘과 내사랑 당신을 다시 볼 수 있는 그곳으로"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문화의 날이라 간만에 극장 구경하고 왔네요. 마동석님의 시원한 액션 보고 왔더니 답답했던 속이 좀 시원해지네요 ㅋ
들뜬 기분 좀 가라앉히고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난 작은 기도를 드려요. 내 꿈이 나를 그곳으로 인도하길. 푸른 하늘과 내사랑 당신을 다시 볼 수 있는 그곳으로"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