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코 가장 좋아하는 의사 작가는 올리버 색스이다. 현재는 하늘나라에 있는 그의 글을 더 만날 수 없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이 책은 그의 식물 관찰기다. 기본적으로 과학적 탐구자세가 뛰어났던 그는 아마추어지만 진지하게 식물에 대해 연구했고, 멕시코까지 가서 기록한 것이 이 오악사카 저널이다.
그의 글은 항상 따뜻함을 품고 있는데, 이 책의 기록 또한 마찬가지다.
단연코 가장 좋아하는 의사 작가는 올리버 색스이다. 현재는 하늘나라에 있는 그의 글을 더 만날 수 없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이 책은 그의 식물 관찰기다. 기본적으로 과학적 탐구자세가 뛰어났던 그는 아마추어지만 진지하게 식물에 대해 연구했고, 멕시코까지 가서 기록한 것이 이 오악사카 저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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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라는 그의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책도 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