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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엄마가 아프게해서 미안해~!!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제일 속상할때가 아이가 아플때가 아닌가 싶어요~!! 순둥이 우유를 먹이다 갑자기 엥~ 갑자기 우는 소리에 놀라 발을 보니 제 손톱에 긁혀 상처가 나서 아팠는지 자지러지게 울더라구요.. 헉~제 손톱을 보니 어느새 자라 네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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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엄마~ 나도 내일 투표할래요~♡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낼은 13일 선거날이죠~!! 다들 어떤 후보들을 뽑으실지 결정을 하셨나요?? 이번 선거는 시장,도지사,시의원,교육감 도의원 ....참 ~ 뽑을 사람들도 많죠... 후보들이 너무 많아 누구를 뽑아야 할지 아직도 결정 못하고 있는 1인이네요.. 저희 작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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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엄마의 사랑 가득담긴 미역국 한그릇~♡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오늘은 순둥이 예방접종때이후 두번째로 집근처 아이들과 친정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이제 태어난지 한달정도 가까운 친정 정도는 괜찮을꺼 같아 바람도 쐴겸 잠시 외출을 다녀 왔네요~ 출산후 집에만 있다보니 잠시 외출이지만 기분도 좋고 몸도 한결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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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출산을 한후 요몇일 건강이 좋지 않아 스팀잇에 들어오지를 못했네요.. 금요일 작은딸 어린이집 학부모 참여 수업이 있어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참여했다 너무 무리를 했는지 건강이 안좋아져 환자놀이중이에요 ㅠ 첫째,둘째때는 출산하고도 쌩쌩했는데 역시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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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첫외출 예방접종 나들이~♡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요몇일 육아에 바쁜 시간을 보내다보니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순둥이가 집으로 온후로 왜이리 하루하루가 바쁜지 잠시 쉴틈을 주지 않는 순둥이 덕에 하루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고있어요.. 오늘로 태어난지 +22일이된 순둥이는 첫외출로 예방접종 나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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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슈퍼맨 아빠로 살아가기~♡문어라면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순둥이가 태어난지 오늘로 16일 아직 삼칠일이 지나지 않아 바깥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있자니 이리 답답할수가 없네요 ~!! 저도 힘든 만큼 주말동안 고생이 많은 신랑.. 주말동안 심심해하는 아이들과 근처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도 태워주고 순둥이도 돌봐주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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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오늘은 아이들과 잠깐 친정에 다녀 올일이 있어 잠시 다녀왔어요 ... 한달전 친정집에 아이들과 심어 놓은 모종들이 꽃도 피우고 고추도 작게 잘 자랐더라구요... 고추,수박,토마토,가지를 심었는데 생각보다 아주 잘자라 아이들이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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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순둥이 넌 순둥이가 아니였어~!!
안녕하세요~^^ @cafemoch에요... 순둥이가 집으로 온지 4일이 되었어요.. 집에 온날부터 낮에도 밤에도 너무 잘자고 잘먹고해서 태명처럼 순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 2틀째부터 순둥이가 돌변해 밤에 통잠을 자지 않아 저를 힘들게 하네요 ㅠ 낮에는 세상모르고 자는데 밤에는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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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신랑의 황당한 출산선물~♡헉~~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조리원생활을 끝으로 순둥이와 집에 돌아온지 3일째 하루하루 정신없는 생활로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세아이들과 함께하는 육아는 와~우... 이리 힘들줄이야ㅠ 몸도 마음도 힘든 육아~~ 동생없을때 예쁨을 한몸에 받던 작은딸이 동생의 존재로 마음에 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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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팔랑귀는 귀를 닫고 살아야 하나봐요 ~!!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순둥이와 조리원에 들어온지 벌써 6일 낼이면 이제 집으로 가는 날이에요... 출산을 엊그제 한거 같은데 벌써 8일이나 되었어요 조리원에 있으니 참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거 같아요.. 조리원 생활은 자체 프로그램으로 매일 한번씩 육아 교육이나 만들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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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순둥이의 신생아 기념촬영~♡6일차
안년하세요~^^ @cafemocha에요... 오늘은 순둥이가 태어난지 6일 되는 날~!! 조리원에서 기념촬영으로 사진을 찍어 줬어요.. 잠자는 순둥이를 데려다 천을 번데기 처럼 돌돌말아 찍어주는 사진..ㅎ 태어나 처음 찍는사진 눈감고 자느라 정작 순둥이는 몰랐겠죠 ㅎ 꽃머리띠 하나에 귀요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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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pore (68)in #kr • 6 years ago
행복한 사람
내가 당신에게 잘 해주는 이유는 당신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고마워 할 것 없어요. 다 내가 좋아서니까요. 내가 당신에게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민할 것 없어요. 그 고통도 나에게서 나왔으니까요. 나와 비슷해서 좋기도 하고, 나와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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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순둥이와 조리원 생활 즐기기~♡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순둥이를 출산후 병원에서 2박3일 생활후 어제 조리원에 들어 왔어요.. 병실 좁은 방에 있다 조리원 큰방으로 옮겨오니 한결 답답한것도 덜하고 침대도 편안하니 좋습니다 ㅎ 순둥이도 편한지 표정도 밝아지고 잠도 잘자고 분유도 잘먹어 살이 포동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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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드디여 세상에 빛을 본 순둥이~♡ 건강하게 태어나줘 고마워~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10달동안 뱃속에 있던 순둥이가 어제 드디여 세상에 빛을 보게 됐어요~♡ 출산예정일 일주일 남겨두고 언제 나오나 하던 찰라에 어제 8시17분 진통 1시간 만에 순산을 했어요~!! 주변에서 셋째는 빨리 나온다고 하더니 정말 속전속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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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분란의 씨앗이된 비트코인 주화~♡(골든티켓@goldenticket)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오늘은 뜻밖에 선물을 우체국 택배로 받았어요~!! 전에 @virus707 오치님이 운영하시는 골든티켓@goldenticket에 비트코인 주화를 이벤트로 하셨는데 그동안 잊고 지내다 오늘 뜻밖에 비트코인 주화를 택배로 받았네요~!! 그 말로만 듣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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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마카롱을 10개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오늘은 인터넷을 보다 보니 실시간 검색에 마카롱 10개논란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마카롱을 너무 좋아해 아이들과 자주 먹는 달콤한 마카롱인데.. 사연이 궁금해 무슨일인가 보니~?? 헉~뭐지.. 마카롱을 좋아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논란자체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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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고사리 손으로 만든 어버이날 특별요리 버섯볶음~♡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일년에 한번 돌아오는 어버이날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예약해 놓았는데 일이 생기시는 바람에 다음으로 연기하고 집밥을 먹게 됐어요... 이젠 10일 앞으로 다가온 출산예정일 .. 요몇일 전부터 손과 발이 붓고 허리가 아파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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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ool (65)in #kr-letter • 6 years ago
■[kr-letter] 어버이, 쑥스럽지만 사랑하는 당신께.
■ [ k r - l e t t e r ] 어 버 이 , 쑥 스 럽 지 만 사 랑 하 는 당 신 께 . 당 신 의 아 이 로 태 어 나 서 행 복 했 습 니 다 . 벌써 12번째 kr-letter이벤트입니다. 이벤트를 진행 할 수 있게 스팀파워를 임대해주신 @abdullar님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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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letter • 6 years ago
[kr-letter] 부끄러워 말못하는 말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마음속에 담아두고 부끄러워 말하지 못하는 단어"사랑해요" 고마워요" 왜그리 부모님 앞에서는 그 말이 나오지 않는지~?? 내 자식 앞에서는 그리 사랑해를 달고 살면서 그 쉬운 말은 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사랑하는 부모님께 올해는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할수 있는 딸이 되도록 용기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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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mocha (60)in #kr • 6 years ago
신랑의 이루지 못한 가수의꿈~♡(딸은 든든한 지원군)
안녕하세요~^^ @cafemocha에요... 몇일전 노래 부르는걸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를 위메프에서 16000원주고 하나 사줬더니 요즘은 밤마다 노래 부르는 재미에 푹 빠졌네요~^-^ 어렸을때 가수의 꿈을 가질정도로 노래 부르는걸 좋아했지만 외모와 노래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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