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youi (76)in #review • 3 hours ago[카일의 수다#871] 넷플릭스 드라마 하이라키요즘 대세 배우들 이전 작품이 궁금해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였다. 솔직히 끝까지 본 이유도 거의 배우들 때문이었다. 하이라키는 상위 0.01% 재벌 자녀들이 다니는 명문고 ‘주신고’를 배경으로, 전학생 강하가 학교의 권력 구조와 숨겨진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재벌 고등학교, 계급, 왕따, 복수…khaiyoui (76)in #photography • yesterday[카일의 일상#868]외쿡같은 한강공원오늘은 오랜만에 한강공원 피크닉~ 주차가 어려울까봐 꾸역꾸역 일어나 집에 있는 먹을거리 좀 준비해서 출발~ 걱정과 달리 주차장은 여유 있었고, 공원에 자리도 잘 잡았다. 10시경이 지나니, 가족, 연인, 친구, 모임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늘막, 텐트 설치 금지 표시가 있으니 공원이 더 쾌적한 듯…khaiyoui (76)in #food • 2 days ago[카일의 일상#867]어버이날 시부모님과의 저녁식사매일 가던 초밥집 대신 새로운 한식집으로 예약 음식은 깔끔하고, 종류가 많아서 푸짐하고 배부르게~ 용돈은 덤! 용돈으로 효를 다 하는 건 아니지만, 또 달리 방법이 안 떠오른다. 양가 부모님 다 한번씩 뵐 때마다 조금씩 더 쇠약해지시는 게 눈에 보이는 듯 하다. 그나마 자주 찾아 뵙는 게 효도 중의 하나일까…?khaiyoui (76)in #review • 3 days ago[카일의 수다#870]2020년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지창욱, 김지원의 조합이 궁금했던 드라마. 막상 보기 시작하니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감성적인 작품이었다. 2020년에 공개된 드라마인데도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오히려 요즘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들 사이에서, 이런 현실 연애 감성이 더 반갑게 느껴졌다. 드라마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khaiyoui (76)in #food • 4 days ago[카일의 수다#869]봄에는 미더덕 회!봄에는 역시 미더덕 회!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종종 멍게랑 헷갈려 하는데, 미더덕은 또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다. 딱 한입 씹는 순간 “톡” 하고 터지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 향. 그 향이 진짜 봄 바다를 그대로 담아놓은 느낌이다. 나는 특히 생미더덕 특유의 향을 정말 좋아한다. 너무 비리기보다는 시원하고…khaiyoui (76)in #photography • 5 days ago[카일의 수다#868]용산엔 국중이 있고, 국중엔 키카오프렌즈가 있다!그냥 용산을 갔는데… 걷다보니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였다. 국중에는 카카오프렌즈가 있다길래 가보고 싶었는데 개꿀~ ㅎㅎ 이게 뭔가 싶지만, 그래도 어디든 어울리고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친근해서인가?khaiyoui (76)in #review • 6 days ago[테이스팀#652]용리단길 파스타전문 오네스토(onesto)어린이날~!! 용산공원을 거쳐 처음으로 용리단길에 다녀왔다. ~단길이 많은 건 알았지만, 용히단길은 또 처음 들어봤다. 날씨도 맑고 화창하고, 감기가 몸을 좀 괴롭혔지만, 특별한 일정도 없어서 가볍게 나선 길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를 많이 하고 가면 살짝 심심할 수 있는데, 그냥 동네 산책하듯이 보면 나름…khaiyoui (76)in #photography • 7 days ago[카일의 일상#866]직원들과 평일 라운딩!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제 내린 비의 여파로 무지 시원한 새벽 아침. 골프복은 이제 여름옷, 냉감밖에 없는데… 덜덜덜 떨며 시작한 라운딩! 회사 직원들끼리 연례 행사로 골프행사를 하더라고요, 소규모로. 쪼랩이라, 어쩌다 보니 땜빵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쌀쌀했지만, 덕분에 덥지 않았고, 예약은…khaiyoui (76)in #food • 8 days ago[카일의 일상#865]자연산 광어의 위엄~!바다에서 건져 올린, 정확한 사리즈는 안 쟀으나, 지금껏 봐온 광어 중 탑!! 크기가 크니 살도 두꺼워 두 겹으로 한 번 더 저며야할 지경~ ㅎㅎ 당연히 살은 탱탱~ 꼬소하다~!!! 회로 푸짐하게 배채운 날! 회 말고도 이것저것 먹을 것도 풍부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 26년 5월 2일 토요일 통영 바다!khaiyoui (76)in #photography • 10 days ago[카일의 수다#867]이팝나무의 계절요즘은 벚꽃이 지고 나면 괜히 봄이 끝난 것처럼 아쉬워지곤 했는데, 그 빈자리를 채워주는 나무가 하나 있다. 바로 이팝나무. 예전에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벚꽃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을 끄는 봄의 풍경이 되어가고 있다. 어느 순간 길을 걷다가 하얗게 피어 있는 나무를 보면 발걸음이 멈춘다.…khaiyoui (76)in #review • 11 days ago[카일의 일상#864]만화카페닷!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부산! 일찍 가서 기다릴까 하다가 근처에 눈에 띈 만화카페에 왔다. 10년만인가?! 요금제는 1시간에 3600원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티 한잔 포함하면 6000원 일반 카페에 가도 그 가격이니 나쁘지 않을 듯 하다. 평일이라 한산하다. 무엇을 볼까 보다보니 어릴 적 봤던…khaiyoui (76)in #life • 12 days ago[카일의 수다#866]순대 1인분 (장기 미거래 은행계좌 해지)장기 미거래 은행 계좌 해지를 했다. 매번 통합 리스트에서 보이던 휴면계좌! 통장도 앖고, 앱 설치도 안해 어찌하나 하던 찰나, 마침 눈에 보이는 지점이 있어 방문! 앞으로도 쓸 일이 없을 듯 하여 바로 해지!! 2계좌를 해지하고 받은 현금 4900원 (걔좌이체 수수료가 1200원이라 현금 수령-현금 만지는…khaiyoui (76)in #food • 13 days ago[카일의 수다#865]무봤나 부산 물떡~오랜만에 부산 방문 목적은 지인들과의 만남 부대 앞에서 어느 오뎅바를 들어갔다. 코로나 이후로 오뎅바 찾기가 어려웠는데 역시 부산! 그리고 사장님이 물떡 필요하냐 물으신다~ 당근! 이른 여름이지만 밤이 되면 쌀쌀해지는 요즘 뜨끈한 물떡이 딱이지요. 살짝 벤 오뎅국물이 짭조롬하니 쫀독한 쌀떡의…khaiyoui (76)in #photography • 14 days ago[카일의 수다#864]텃밭 한 켠에 드디어 꽃밭을~이제는 먹을 식구가 줄어서 좀 적게 농사를 지으라는 엄마의 만류에도 여전히 빈 구석만 있으면 뭔가를 심으신다는 아빠! 엄마 아빠의 끊이지 않는 논란거리이다. 그래도 똘감나무가 있던 집 앞에는 꽃이라도 좀 심길 바랬는데, 늘 시골에 후다닥 갔다 호다닥 올라오는 바람에 그럴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완전 맘을…khaiyoui (76)in #review • 15 days ago[카일의 수다#863]봄나물 땅두릅봄이 오면 꼭 챙겨 먹는 나물 중 하나, 두릅! 늘 먹던 잎두릅 말고 이번엔 처음으로 땅두릅을 주문해봤다. 땅두릅은 나무에서 자라는 두릅이 아니라, 땅에서 올라오는 새순이라서 줄기가 더 굵고 식감이 살아있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한방에서는 ‘독활’이라고도 불릴 만큼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고, 특유의 쌉싸름한…khaiyoui (76)in #food • 16 days ago[테이스팀#651]올해 첫 하모회 개시경남 고성 와서 드디어 하모 첫 개시! 날씨는 미쳤고, 바다는 그냥 그림 같고! 싱싱한 하모 한 젓가락 푹 떠서 야채와 고추장 얹어 한 깜 먹는데~ 아… 이래서 다들 여름에 하모 찾는구나 싶다. 부드럽고 쫄깃한 하모회에 새콤달콤한 초고추장, 신선한 야채와의 조화~ 달고 깔끔해서 계속 들어감~ 생양파 위에…khaiyoui (76)in #review • 17 days ago[카일의 수다#862] 떠도는 삶 속에서 빛을 찾다, Mr. 플랑크톤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미스터 플랑크톤>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존재의 의미’에 대해 묻는 작품같다. 인생에서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남자와, 안정된 삶을 원하고 있지만 내면의 결핍을 지닌 여자가 함께 여정을 떠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드라마는 인간을 ‘플랑크톤’에…khaiyoui (76)in #food • 18 days ago[카일의 일상#863]봄 꽃게가 맛이 나요~해산물을 좋아하는, 그 중에 꽃게는 너무나 좋아하는~ 그래도 실제로 조리는 잘 안 해본… 일단 생게를 주문했습니다, 먹고 싶어서. 얼음이 같이 동봉돼 신선하게 도착! 해물탕 이런 건 자신 없고 그냥 쪄먹기로 했습니다. 끓는 물에 술을 좀 넣으라길래 하라는 데로~ 비린내 제거용이겠지요? 약 20분간 충분히…khaiyoui (76)in #review • 19 days ago[카일의 수다#861]드라마 약한 영웅 Class 1요즘 학원 액션 드라마를 보면 보통은 “누가 더 강한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약한영웅 Class 1>은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이 작품은 네이버 웹툰 약한영웅을 원작으로,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공개된 드라마다. 겉으로 보면 학교 폭력에 맞서는 이야기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내면적인 감정과 관계에…khaiyoui (76)in #life • 20 days ago[카일의 일상#862]평일 연차때마다 신기한 풍경!일반 직장인들에게는 평일 연차가 참 달콤하다. 근데 병원이나 특별한 볼 일이 없지 않는 한은 쉽사리 내기 힘든 평일 연차. 그래서 낮시간에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참으로 꿈같은 일인 것 같다. 어쩌다 평일에 돌아다니다보면 길거리에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란다. 일반 직장인의 상식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