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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본 '82년생 김지영'의 여운...

in #aaa5 years ago

^^~단한분이라도 제 생각에 공감해주는 이 느낌이 너무 행복하네요..
다른분들도 솔직히 참 감사하구요.
내가 뭐라고 찾아와서 글 읽어주시고 보팅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건지.. 참 고맙습니다.
근데 남편이 공유인건-.-현실감 없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