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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본 '82년생 김지영'의 여운...

in #aaa5 years ago (edited)

저 언니 덕분에 책 받아서 잘 읽었어요
책 한권 읽기가 참 빠듯한 삶인데 82년생 김지영은 정말 술술 읽어나갔네요..
영화로는 아직이지만 책 으로 읽었을때 여운을 간직해야겠어요 ㅎ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