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를 위한 장비를 마련하셨다기에 풀보팅으로 응원합니다. 인코딩 시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소리가 약가 작게 들리네요. 마스터 볼륨을 70% 정도로 올려야 했습니다. (제 컴터 기준으론 평상시에 30%를 잘 안 넘깁니다) 그래도 잘 들었습니다! 녹음이든 라이브든 다 커버할 수 있는 kr-audio 같은 태그 하나 만드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작가님, ㅠㅠ 와.. 풀보팅 감사합니다. (이러기 위해 말씀드린 게 아닌데..큽)
이번 회에서 제가 목소리를 작게 낸 것도 있는데, 앞선 회차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소리가 작게 들어가더군요. 아무래도 제가 쓰는 휴대폰 앱의 한계인듯 합니다. 편집시 볼륨 조절을 하는데도 이게 적정선이 잘 못 잡아서.. (미숙) 이번 주중에는 새로 산 마이크 테스트를 몇번 더 해보고 소리의 크기나 음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태그 생성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좋은 생각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kr-pen을 만드신 김작가님의 고견이니 신중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모로 부족한 콘텐츠인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작가님.
소통도 혼자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이렇게 마담님과 브리님처럼 받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가능한거죠. ㅎㅎ 유독 그런 분들이 가득한 곳이 스팀잇이 아닐까 싶어요.
저... 마담님껜 혼이나도 할 말이 없어요. 그리 목 건강을 걱정해주셨는데 ㅠㅠ
제가 워낙 기관지도 약한데, 봄날이라고 미세먼지 가득한 날도 목 훤히 내놓고 다녔더니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밤이라 조용조용 말하다보니 뱃심으로도 커버가 안돼서... 떨리고 거칠거칠한 소리가 나버렸네요. 흐앙 ㅠ 앞으로는 마담님 당부 명심 또 명심 할게요!
그리고.. 얼마 되지 않은 수익이라 송구하지만 꼭 나누고 싶었어요.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프로젝트에 먼저 손 내밀어 주신 마중물이시니까요. 마담님이 받으셔야 그 다음에 참여하실 작가님들도 편하게 받아주실테니까요. 늘 감사해요 마담님. 제 마음을 담기엔 감사하다는 말도 부족하네요.. :)
엉엉~ 너무 좋아요, 배 작가님!
차분한 목소리에 음악까지 깔고 들려주시니 제 시가 멋진 날개를 단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합니다. ㅠ.ㅠ
방송(!)탔다고 동네방네 막 자랑하고 싶어요! 라이브로 하시는 것도 기대됩니다. 시차 때문에 라이브로 보긴 힘들겠지만.. ㅠ.ㅠ
이 방송 들으니까 빨리 시든 수필이든 써서 배작가님 방송에 또 나오고 싶다는 욕심이 확 생기네요. 창작열을 부채질해주셔서 고맙습니다! ^0^
우와, 빗소리랑 믹싱이라니!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경아님.
서울은 비가 오나 보네요. 제가 있는 곳은 바람이 많이 불어요. 제 목소리가 묻힌답니다. ㅎㅎ
(소문에 따르면) 제 목소리 백색소음으로도 좋으니 자주 애용해주세요 ㅋㅋ
주말 오후 아늑하게, 편안하게 보내시고요 :)
우선..집에서 SK, KT, U+의 인터넷 쓰시는거죠? 그렇담 모두 고정 IP가 아니니 그 에러 메시지와는 큰 상관이 업습니다.
그래서 discord와 구글링을 해보니 이런 안내가 있는데요, 혹시 해보셨는지요?
"This could well be your problem. Under advanced settings, check the "Bind to IP" dropdown. If it says "default", change it to your IPv4 address. If it has an IPv6 address selected, try "Default" first."
Please run the OBS auto-configuration tool. To use the auto-config, click on the Tools menu in OBS, select Auto-Configuration Wizard, and then just follow the on-screen directions. You can use this tool to get a set baseline settings for your hardware, and adjust as necessary from there.
-ㅁ- 남자인줄 아셨다고요? 족장님? ㅋㅋㅋㅋㅋ
초반엔 프사에 얼굴도 당당히 걸어뒀었는데 못보셨었나보군요. (안도)
목소리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러다 조만간 소설에 시리 같은 인공지능 음성 앱으로 등장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족장님 소설 중에서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편으로 골라서 한 번 연습해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목소리 시와 잘 곁들여져 정말 듣기 좋았어요. 잠을 자려했는데 듣다가 잘 뻔..ㅎㅎ 감사해요.
시린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가 어찌나 고저가 없는지.. 제 목소리지만 사실 저도 듣다가 종종 잡니다(...)
다음에도 또 들어주러 오셔요 ^^
라이브를 위한 장비를 마련하셨다기에 풀보팅으로 응원합니다. 인코딩 시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소리가 약가 작게 들리네요. 마스터 볼륨을 70% 정도로 올려야 했습니다. (제 컴터 기준으론 평상시에 30%를 잘 안 넘깁니다) 그래도 잘 들었습니다! 녹음이든 라이브든 다 커버할 수 있는 kr-audio 같은 태그 하나 만드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김작가님, ㅠㅠ 와.. 풀보팅 감사합니다. (이러기 위해 말씀드린 게 아닌데..큽)
이번 회에서 제가 목소리를 작게 낸 것도 있는데, 앞선 회차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소리가 작게 들어가더군요. 아무래도 제가 쓰는 휴대폰 앱의 한계인듯 합니다. 편집시 볼륨 조절을 하는데도 이게 적정선이 잘 못 잡아서.. (미숙) 이번 주중에는 새로 산 마이크 테스트를 몇번 더 해보고 소리의 크기나 음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태그 생성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좋은 생각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kr-pen을 만드신 김작가님의 고견이니 신중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모로 부족한 콘텐츠인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작가님.
정말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시네요 :)
프로젝트가 오랫도록 남아서 많은 문학적인 컨텐츠가 생성되길 바래봅니다.
참여 신청도 함께 남겨봐요 :)
반갑습니다 이작가님 ^^
프로젝트에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가님 블로그 찾아뵙고 올려주신 글들 찬찬히 음미해보겠습니다.
제가 읽고 싶은 글에 댓글로 문의 드릴게요 ^^
넵 감사합니다 :)
좋은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코신트님 ^^
편안한 주말 오후 되세요~
아침에 들어도 좋네요 배작가님^-^
음악도 시도 목소리도 참 좋아요
저희 동네도 날씨 엄청났어요
마트가다가 도로시되는 줄요..ㅎㅎ
하하하;
ddllddll님~ 바람의 속삭임을 들으셨군요 ㅋㅋ
저는 그냥 바람이 세다-라고만 생각하는데 도로시를 떠올리셨다니
감수성이 저보다 훨씬 넘치시는 것 같아요~
아침에는 활기찬 목소리를 들으셔야 하는데
꽉 잠겨서 졸린(?)음성을 들려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ㅎㅎ
그래도 좋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은 바람이 좀 덜한 것 같은데..
어디든 날아가시면 안돼요~~
언제 들어도 좋답니다 배작가님 목소리요:-)
좋은 기획과 시, 목소리까지 삼위일체가 되어 잘 어울리네요.
불이님의 시 특히 좋네요.
들러주시고 감상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팅과 팔로우도 감사드리고요.
브리님의 시 정말 좋죠. 읽게 되어서 영광이었어요.
읽으면서도 마지막 줄 읽을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하기도 했고요.
앞으로 이렇게 좋은 시들로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뵈어요 ^^
덕분에 꿀꿀한 일요일 출근길이 좀 가벼워졌어요. 새로 장만하신 장비 얼른 최적화 하시길 바라요.
에고고 잘벼린칼님 오늘 출근하셨군요 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나저나 출근길에 함께 해주셨다니 감사하면서도 민망합니다. ㅎㅎ
장비 잘 정돈 해서 곧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바라요'가 문법에 맞는 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어찌나 어색한지.. 전 그 어색함을 차마 못 견디고, 늘 끝을 '바랍니다'로 해버려요. ㅋㅋㅋ
불이님 앞으로는 '바라요'를 부담 없이 사용해주시기를 바라요.
후아 아재라서 아재개그 죄송합니다...
아재개그.. 앞으로 더욱 정진해주시기 바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너무 재밌으셔요 ㅋㅋㅋ
앞으로도 이렇게 돈독하시길 바라요.
Dlive는 접속이 좀 느려요.^^;
오늘은 유난히 느리네요.ㅋ
유튜브로 올리시면
본문 상에서도 들을 수 있어서 좋을텐데...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calist님, 느린 접속을 뚫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 적극 반영하여 유튜브 링크도 가져왔습니다. ^^
다음 부턴 빼놓지 않고 꼭꼭 넣어둘게요.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하는 글 읽어주는 여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D
감사합니다~~~ㅎ
본문에서 들을 수 있어서 더 좋네요~!!
구독도 완료~^^
일단 풀봇과 리스팀 장전~!!
본문 듣고나서 또 댓글 달게요. :D
으앗 ㅋㅋ 저 이 댓글 보니 숙제 검사 앞둔 아이가 된 기분이에요 ㅎㅎ
와아~ 불이님의 멋진 시다!^^
배작가님 말씀처럼 스팀잇은 진정성있고 깊이있는 소통이 매력인 것 같아요. 배작가님의 글을 읽어주는 이 시도가 문학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데 한몫을 할 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나저나 배작가님! 목소리가 왜 거칠거칠해지셨죠? 제주 바람 많이 맞고 다니셨나요? 작업실 공사 때문에 피곤하신가요? 걱정이네요. 배작가님의 목소리도 중요하니까요. 심해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아셨죠!^^
ps. 수익을 분배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눠주시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리려고 했지만
그건 배작가님의 문학 콘텐츠 확산과 작가 지원의 의도에 반하는 일인 것 같아 감사히 받아들였습니다.
소통도 혼자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이렇게 마담님과 브리님처럼 받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가능한거죠. ㅎㅎ 유독 그런 분들이 가득한 곳이 스팀잇이 아닐까 싶어요.
저... 마담님껜 혼이나도 할 말이 없어요. 그리 목 건강을 걱정해주셨는데 ㅠㅠ
제가 워낙 기관지도 약한데, 봄날이라고 미세먼지 가득한 날도 목 훤히 내놓고 다녔더니 이렇게 된 것 같아요. 밤이라 조용조용 말하다보니 뱃심으로도 커버가 안돼서... 떨리고 거칠거칠한 소리가 나버렸네요. 흐앙 ㅠ 앞으로는 마담님 당부 명심 또 명심 할게요!
그리고.. 얼마 되지 않은 수익이라 송구하지만 꼭 나누고 싶었어요.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프로젝트에 먼저 손 내밀어 주신 마중물이시니까요. 마담님이 받으셔야 그 다음에 참여하실 작가님들도 편하게 받아주실테니까요. 늘 감사해요 마담님. 제 마음을 담기엔 감사하다는 말도 부족하네요.. :)
정말 대박인데요..
차분하신 목소리와 시까지..
시는 마지막의 구절이 없다면 무언가의 아쉬움이나 사랑이야기로 들릴수 있었는데, 마지막에 방점이 있었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디님 ^^
그 마지막 한 줄, 앞선 싯구가 차곡차곡 쌓였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절정과도 같은 부분이죠.
브리님이 시를 쓰신 2016년 3월은 시의 단단한 배경이 되어 주었고요.
곱씹어 이해할 수록 좋은 시라고 생각합니다. ^^
엉엉~ 너무 좋아요, 배 작가님!
차분한 목소리에 음악까지 깔고 들려주시니 제 시가 멋진 날개를 단 것 같아요! 정말 행복합니다. ㅠ.ㅠ
방송(!)탔다고 동네방네 막 자랑하고 싶어요! 라이브로 하시는 것도 기대됩니다. 시차 때문에 라이브로 보긴 힘들겠지만.. ㅠ.ㅠ
이 방송 들으니까 빨리 시든 수필이든 써서 배작가님 방송에 또 나오고 싶다는 욕심이 확 생기네요. 창작열을 부채질해주셔서 고맙습니다! ^0^
브리님!! ㅠㅠ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지난 번 마담님 글 읽을 때도 그랬지만.. 역시 다른 작가님의 글을 읽는다는 건 그 의도와 정서를 해치게 될까봐 여러번 주저하게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제가 너무 겁도 없이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걸 절감합니다. ㅠㅠ
그나저나 방송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조악한데.. 그마저도 너무 좋다고 해주시니 기쁜 나머지 마당에 나가서 춤을 출 지경이에요 저 ㅋㅋㅋ 앞으로 조금 더 좋은 퀄리티와 성과를 내야 할텐데 제가 마냥 부족해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뭔가를 쓰고 싶어지셨다는 브리님의 마지막 두 줄의 문장 덕분에 힘이 나요. 시작하길 잘 했구나.. 더 잘하고 싶다.. 이런 욕심도 생기고요. 저에게도, 브리님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된 것 같아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브리님, 영어 강좌도 정말 너무너무 좋지만, 브리님이 쓰시는 문학적인 글을 더 많이 보고 싶어요.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 꼭 자주 올려주셔야 해요~
지금 들으면서 댓글 쓰고 있어요ㅎ
배작가님 섬세한 목소리랑 빗소리랑 믹싱되어서 지금 제 방 분위기 넘 좋아요.
우와, 빗소리랑 믹싱이라니!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경아님.
서울은 비가 오나 보네요. 제가 있는 곳은 바람이 많이 불어요. 제 목소리가 묻힌답니다. ㅎㅎ
(소문에 따르면) 제 목소리 백색소음으로도 좋으니 자주 애용해주세요 ㅋㅋ
주말 오후 아늑하게, 편안하게 보내시고요 :)
음. 저도 온라인 강의를 해서 마이크를 쓰는데요, 화이트 노이즈는 아마도 마이크가 걸러줄거같구요, 마이크의 입력레벨 또는 볼륨이 너무 높은거 아닐까요?
전 지금 핸펀도 좋지만, 소리가 조금 작기는 합니다.
낮에 들을때와 오롯이 소리에 집중해서 밤에 듲는것도 또 다른 느낌입니다. 정규방송으로 편성하셔도 되겠어요.
전 이상하게 시의 배경음악에서 캐논변주곡이 들려서 중간에 흐름을 놓치곤 했습니다.
그리고 시를 읽어도 보고 들어도 보니, 마지막에 pause가 더 들어가거나 혹은 제목이 민주주의여라고 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시고, 이런 큐레이션과 낭독을 응원합니다.
아하! 입력레벨의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처음 세팅할 때 마이크 위치가 멀다 싶어서 조금 올린 기억이 나는데.. 적정한 수준을 찾을 수 있게 여러번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온라인 강의를 하신다니.. 고수가 여기 계셨군요. 제가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마이크도 마이크인데 저는 지금 이 문제를 여전히 해결을 못하고 있어요.
혹시 아시는 부분이 있으면 부디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굽신)
전 녹화강의만 해서요^^.
OBS studio를 말씀해주셔서 찾아보았습니다. 경인 방송국이 아니군요. ㅋ.
우선..집에서 SK, KT, U+의 인터넷 쓰시는거죠? 그렇담 모두 고정 IP가 아니니 그 에러 메시지와는 큰 상관이 업습니다.
그래서 discord와 구글링을 해보니 이런 안내가 있는데요, 혹시 해보셨는지요?
"This could well be your problem. Under advanced settings, check the "Bind to IP" dropdown. If it says "default", change it to your IPv4 address. If it has an IPv6 address selected, try "Default" first."
위 방법으로도 안되시면 제가 내일 제 PC에 설치해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에고 ㅠㅠ 바쁘실텐데 직접 설치까지는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정말요!!! 저 정보 알려주신 것만해도 정말정말 감사해요. 지금 하는 일만 마무리 되면 바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D
어제 discord channel에 물었었는데요, 혹시 자동 설정 tool이 있나보죠?
Please run the OBS auto-configuration tool. To use the auto-config, click on the Tools menu in OBS, select Auto-Configuration Wizard, and then just follow the on-screen directions. You can use this tool to get a set baseline settings for your hardware, and adjust as necessary from there.
그 밖에도 화질, 음질 설정등 쉽지는 않은가봐요.
네네 처음에 셋업할 때 자동으로 구성해주는 마법사 같은 기능이에요. ㅎㅎ
암튼 다시 테스트 해보니 유튜브로 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디라이브에서만 저렇게 알림이 뜨는 걸 보면 뭔가 서버문제인 것 같아요. 해결이 쉽지가 않네요 ^^;
바쁘실텐데 계속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안된다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https://steemit.com/dlive/@thedegensloth/guide-how-to-live-stream-on-dlive-using-obs
댓글의 @avesa라는 사람이 쓴걸 한번 보세요. 그걸 해도 안된다는 분도 있지만요.
저도 주말에 한번 깔아볼게요. 덕분에 DLIVE하게 생겼네요.
와우 배작가님~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분이시네요...
목소리 너무 좋다~!!
목소리 변조해서...
제 소설 읽어주세요 ㅋㅋㅋㅋ 웃길듯합니다 ^^*
-ㅁ- 남자인줄 아셨다고요? 족장님? ㅋㅋㅋㅋㅋ
초반엔 프사에 얼굴도 당당히 걸어뒀었는데 못보셨었나보군요. (안도)
목소리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러다 조만간 소설에 시리 같은 인공지능 음성 앱으로 등장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족장님 소설 중에서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편으로 골라서 한 번 연습해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전.. 그 프사가 누구처럼 여자친구 걸어논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분 능력있다고 생각을....
거의 여자분들의 등장이 많아서 남자 목소리 연습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외화 톤으로 해보는 거 꿈이었는데 연습 좀 해야겠네요.
아아. 멀더. 멀더?
그래 스컬리. 아아.
그리고 보상 받은건 저 안주셔도 됩니다 ^^*
다 들었어요. 작가님의 주저리듣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ㅋㅋ 장비까지 사시다니 앞으로 더 얼마나 멋있어지실려고요 ㅎㅎ
약간은 잠기신 목소리가 어쩌면 시의 내용과도 잘 어울려서 더 그 느낌이 증폭되는 것 같아요 :) 브리님의 좋은 시도 알게되어 감사해요
사실은 노렸....다는 건 농담이고요. 저날 유독 목이 잘 안풀렸어요. NG 나서 편집된 부분이 다른 회차보다 훨씬 많았답니다. 한숨 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ㅎㅎ P님 격려를 받으니 개비스콘을 먹은 듯 속이 편안해지네요 ㅎㅎ 감사해요.
뭐하나 모자란게 없는 브리님^^ 배작가님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영어도 잘하시고 글도 잘 쓰시고 심지어 마음도 따뜻하신 브리님이시죠.
알아봐주시는 북키퍼님도 멋지세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으시네요 ^-^
제글도 언젠간 한번쯤 읽히길! ㅎㅎㅎ
반갑습니다. 바닐라 로맨스님! 리스팀 된 글들 종종 봤었는데 바닐라로맨스님 글이었군요. 이리 누추한 곳까지 찾아주시다니 영광에요^^ 저야 허락만 해주신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올려주시는 글들 정독하고 음미하면서 읽고 싶어지는 글에 허락 구하겠습니다. :D
!!! 힘찬 하루 보내요!
짱짱맨도 힘내세요!
[뉴비지원] 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이웃의 글을 추천 하고 보팅도 받고 일석이조!
헛 ㅠㅠ 감사합니다 모모꼬님!
@grapher님 아니 언제 이런 이벤트에 추천을 ㅠㅠ
오늘 하루종일 거의 확인을 못해서 소환 받았는지도 몰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라디오같아요. 스팀잇 라디오.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부족한 영상인데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