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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휴먼디자인] 저에게 질문을 해 주시겠습니까?

in #kr-event6 years ago

오오 또 한 분의 프로젝터 발견..!!!
프로젝터는 분명 흔한 타입은 아닙니다 ㅎㅎ 저도 이제 막 휴먼디자인에 대해 책을 읽으며 공부 중이라 알아가는 단계인데~.. 재밌습니다.
예전에는 점성술도 두 달 정도 공부했었고요.

공인차트분석가가 제대로 리딩을 해 주지 않는 이상 당연히 처음 보면 이해를 못하죠 ㅎㅎㅎ 종종 제가 공부하는대로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할게요!

제너레이터는 ... 맞습니다.. 타인의 '요청과 질문'이라는 입력이 있어야만 출력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반응하게끔 설계되어 있대요.


A1: 네.

그 꿈을 계속 기억할 수 있다면 말이죠 ^^

A2: 네.

이건 어제도 해 봤습니다 ㅎㅎ

A3: 아니요.

장면 없이 사운드를 들을 수는 있어도, 사운드 없이 영화보기란.......ㅠㅠ왜때문에 하는거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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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왜 때문이냐면, 재미입니다. ㅎㅎ
영상을 구성하는 화면 자체에서 감독의 생각을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구요.
사운드를 전혀 다르게 입혀 보았을 때 달라지는
영상의 맛(?)도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로젝터가 잘 없는 종족(?)인가요?
프레데터...인줄....-___-;;;

오호 그렇군요 ㅎㅎㅎ 한 번 시도해보겠습니다..!
프로젝터는 인류의 약 20%정도라고 해요 ㅎㅎㅎ
대표적인 인물로는 김연아, 성시경, 존F케네디, 이효리, 조디 포스터가 있겠습니다.

오호, 흥미롭네요..ㅎㅎ
단순한 심리테스트 같은 거랑은 다른 느낌인데
MBTI 같은 류로 이해하면 되려나요?
점점 궁금하군요. ㅎㅎ
다음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심리학도 아니고, 영성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MBTI같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디테일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프레데터

정말 그렇게 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지해서 그렇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