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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름은 천박하고 이권은 컸던 통령에게 주는 시

in #kr7 years ago (edited)

일 다 마치고 조용히 웃음 지으며 한잔 하려고 합니다.
저 면상만 보면 토가 나오려고 한지가 몇년인지...
티비에 나오기만 하면 하도 욕을 해서 집 주인님이 머라고 해서 속으로만 욕 한지가 몇년인지...

잘 읽었습니다.
천하제일 사.기.꾼

리스팀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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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즐겁게 하십시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