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 여기는 하노이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바쁜 와중에 저걸 어찌 다 하겠다고.. 하며 혀를 끌끌 차고 있었는데, 벌써 세 개나 클리어 하셨다니! 둠칫둠칫
막 맛집 찾아다니는 거야 못 하지만 도처에 널린 것이 분짜 따위라서요 ㅎㅎ 분짜는 몇끼 연속으로 먹은 것인지(자랑)
두둠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