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해적에게 잡힌 율리우스 카이사르 - 청년 시절에 무자비한 자비를 베풀다.View the full contextdlgksquf12 (61)in #kr • 7 years ago 자비를 베풀었다길래 살려준줄알았는데 ㅋ ㅋ 반전이네요ㅋ 목을 잘라죽이다니....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이런 글에 별 흥미 못느끼는대도 불구하고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 !!!진심 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앞으로도 더 꾸준글 좋은글 쓰도록 노력할게요 ~~
잘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