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덴마크 교환학생의 여행이야기] Chapter 3. 무한리필 폭립을 먹기 위해 갔던 겐트 with 중세유럽 분위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ollowme95 (54)in #kr • 7 years ago 제가 외국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은 무한리필이었던 것 같아요ㅋㅋ 체리맥주... 음료수 같아서 좋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