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덴마크 교환학생의 여행이야기] Chapter 3. 무한리필 폭립을 먹기 위해 갔던 겐트 with 중세유럽 분위기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지금 젤 친한 친구가 댄마크로 여행을 가 있어서 그런지 그 친구도 부럽고 이곳을 다녀온 followme 님도 부럽고 오늘은 제가 제대로 루저네요 ㅎㅎ
아 진짜요?? 아직까진 덴마크 여행가기 좋은 날씨일 것 같긴 한데 다행이네요ㅎㅎ 저희는 한국에서 할 수 있는걸 해야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