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 날, 뜬금없이 대문 선물해보기;; (죄송합니다.) // Design Title imageView the full contextkmlee (64)in #kr • 7 years ago 우티스님 인기가 장난이 아니시죠. 인기인에게 어울리는 정말 멋진 선물입니다. 허락 없이 서프라이즈로 선물해서 더 기쁘실거에요!
김리님! +_+
너무 허락없이 서프라이즈 선물한 거 같아요.
딱히 아직 대문이 없으신 거 같기도해서...;
단타 일기를 공감하면서 읽기도해서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