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봄 날, 뜬금없이 대문 선물해보기;; (죄송합니다.) // Design Title image

in #kr7 years ago

김리님! +_+
너무 허락없이 서프라이즈 선물한 거 같아요.
딱히 아직 대문이 없으신 거 같기도해서...;
단타 일기를 공감하면서 읽기도해서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