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에서 뽑아본 스팀의 가치, 그리고 묻히는 좋은 글 댓글로 추천 해 주세요. 추천받은 글 보팅합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1. 오늘의 이야기(현시점에서 뽑아본 스팀의 가치)


스팀블록체인에 투자한 상태에서 커뮤니티와 마찰없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 방법은 스스로 포스팅을 하지는 않고 업보팅만 하는 것 입니다. 업보팅만 할 경우 현재 스팀잇 커뮤니티 내에서 마찰은 없다고 해도 그닥 틀린 말은 아닐 것 입니다.

현시점 스팀블록체인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9%정도 됩니다. 9% 중 1.35%정도는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스테이킹(스팀파워로 보유함)에 대한 보상 형식으로 지급됩니다.

만일 지금 시점에서 10,000 스팀파워(10,000*3.23=32,300달러)를 스테이킹(스팀파워로 보유함) 한다면 연간 130개보다 조금 적은 수준의 스팀파워가 보상 형식으로 주어집니다(약8.3일마다 인플레이션율이 0.01%씩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 보상은 130개보다 적을 것입니다)

1스팀의 시장가치가 3.23 달러이므로 130X3.23=419.9 달러에 해당 합니다. 이것이 첫번째 수익입니다.
스팀은 이론적으로 1일 10회정도 보팅을 할 경우 보팅파워 감소없이 보팅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즉 1일 25.2달러를 타인에게 분배할수 있고 이것의 25%를 업보팅 보상으로 재분배 받을 수 있습니다.(3초단위로 업보팅 비율을 조절해서 모든 뉴비글에 랜덤한 보팅을 한다면 마찰은 없을 것입니다)

25.2x0.25x365=2299.5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것이 두번째 수익입니다.

즉 스팀블럭체인은 커뮤니티내의 반발 없이 419.9+2299.5=2719.4 달러에 해당하는 스팀파워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연간 27.194%(@happyberrysboy님이 오류를 발견해 주셔서 수정함) 8.3%의 수익률에 해당합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도 영향받지 않는 안정적 수익 수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는 늘 수익률을 비교할 때 핵심 상권의 상가건물 연간수익률을 참고합니다. 현시점 핵심상권 상가의 연간수익률은 5% 정도 됩니다.

스팀블럭체인의 수익률은 핵심상권의 상가 수익률에 5배수가 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식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jack8831 님이 좋아하는 동서의 시가 배당률은 2.57%정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SKT의 시가배당률은 3.67%이고요, 2017년 한국주식시장 최고의 시가배당률은 광희리츠라는 회사로 12.87%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팀블록체인의 수익률은 현시점 핵심상권의 상가나 주식시장의 고배당주들과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높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놀라운 비밀이 하나 더 있습니다. "스팀의 시장가치가 상승하면 수익률은 감소할까?" 하는 부분입니다. 스팀의 시장가치가 오른다고 해서 수익률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마치 주사바늘 끝 부분이 막혀있는 주사기처럼 스팀의 수익률이 좁혀지면 스팀의 시장가치가 다시 밀어 올려지는 방식으로 시장이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팀의 인플레이션률이 연간 0.95% 수준으로 고정되는 향후 19년 뒤인 2037년 12월까지는 스팀의 시장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될 것이고 그후에는 그 시점에서의 제반 여건을 살펴보아야 그 이후의 가치를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시점 스팀의 적정 시장가치는 3.24x5=16.2 3.24x1.68=5.44 달러로 판단됩니다. 허나 만일 스팀의 시장가치가 16.2 5.44 달러에 도달한다면 그 가격은 또 다시 스팀의 시장가치를 밀어 올리는 이유로 작동할 것입니다.

당신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2. 또 다른 이야기


향후 저는 제 글에 제 스스로 보팅을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동안 스팀잇에서 좋은 글이 읽히지도 못하고 보상도 받지 못한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많이 접했습니다. 저는 그 부분을 해소하고자 kr-pick 이라는 테그를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활성화 되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어버린 테그입니다.

현재 제가 풀보팅을 하면 33불 정도가 보상됩니다. 향후 파워다운도 계속될 것이고 보팅파워가 100%를 유지하지는 못할것이지만 제가 풀보팅을 한다면 부족한 수준이긴 하겠지만 보상분배가 조금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자신의 글은 아니지만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시는 글이 있다면 해당글의 URL을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 제가 댓글로 달린 좋은글들 중 관심법으로 매일 최대 6개의 글을 선택해서 풀보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글을 찾아 댓글을 남겨주신 한 분의 댓글에 풀보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글이라고 느끼고 추천하는 글은 성인컨텐츠 제외, 범죄관련 제외, 추천자 자신의 글 제외, 이외에 어떠한 제약도 없습니다.
  • 본 게시글은 매일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추천 댓글을 다시는 경우 제 글에 대한 보팅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하나의 글만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제가 모든글을 읽을 시간도 없고, 제 편협한 시각으로 좋은 글에 관심을 두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좋은글 추천을 해주시는 스팀잇 동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3.기타 유용한 자료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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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님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오늘은 다른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네 젊은 청춘들이 사는 단면 같기도 한 글이고 스티밋에서 자신의 없는 모습을 내비치기는 참 쉽지 않음에도 이렇게 용기내신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아 오늘의 좋은 글로 추천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https://steemit.com/kr/@coldbeec/3s8hqf

(4/6)감사히 보았습니다.

이선무님, 항상 좋은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7개월 전 스달의 가치를 미리 알아보신 부분은.. 정말로.. 놀라웠었습니다..!!

음.. 근데 제가 지식이 좀 짧은건지 모르겠는데, 본문 내용 중에 수익 계산 부분말입니다. 거기서 10000스팀 파워 기준으로 업보팅만 한것 더하기 스테이킹으로 받는 부분을 합치면 2719.4 스팀파워를 얻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게 27%의 스팀파워가 맞는건가 해서요..

일단 스테이킹으로는 130개의 스팀파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거기에 3.23 달러 가치를 곱해버리면 그냥 USD 기준의 값이 아닌지요? 스팀파워는 130개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해서요.

그리고 업보팅으로 얻는 수익 부분도, 실제로는 USD 기준이 아닌지요? 실제로(하루기준) 25.2*0.25=$6.3 인데 나중에 큐레이션 보상 받을때는 6.3에서 현재스팀가치달러(ex:3.23)으로 나눈 값을 스팀파워로 받는게 아닌가 해서요..!!

궁금해서 올립니다. 절대 따지는건 아니고요~~ ^^ 주무실 시간 같은데.. 꿀잠 주무십시오.. ! ㅋ

제 계산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바로잡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저의 견해로는 귀하의 게시물이 매우 훌륭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귀하의 서신과이 게시물은 크고 흥미로 우며 귀하의 채널을 아주 많이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러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귀하의 정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관해라! 나는 당신의 글쓰기를 계속해서 읽을 것입니다. 잘 지내고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junhan57님의 글 을 추천 합니다.

https://steemit.com/kr-join/@junhan57/5qpynd

저는 지인의 추천으로 스팀잇을 시작했고, 시작하면서 부터 뉴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그의 역할과 태그를 따라가면 제가 원하는 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그런 정보들이 스팀잇을 시작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같습니다.
날카로운 코인시장 분석 글을 보기 위해 junhan57님 블로그를 자주 찾아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뉴비들이 처음 스티밋을 시작을 할 때 좋은 팁들을 적어 두신 것을 보고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정보들 인데 글로 알릴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부끄럽네요.
특히 이 글의 마지막 부분에 좋은 글을 쓰시는 작가분들까지 분야별로 추천을 해주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더욱 좋은 글을 읽게 만들어 주시네요 :)

(6/6)감사히 보았습니다.

보팅감사합니다! 추천받은 저도 몰랐는데, 글을 보다 알았네요

역시 선무님은 스팀 커뮤니티를 통찰하시고 있으신것 같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마치 주사바늘 끝 부분이 막혀있는 주사기처럼 스팀의 수익률이 좁혀지면 스팀의 시장가치가 다시 밀어 올려지는 방식으로 시장이 작동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적으셨는데,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ㅜㅜ

조금 어려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정확한 계산은 아니지만 스팀의 시장가치가 1달러라면 그리고 이 때 100스팀파워의 보팅을 받았다고 가정하고 이경우 10달러가 보상으로 주어진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만일 스팀의 시장가치가 2달러로 오른다면 100스팀파워의 보팅을 닫는다면 20달러의 보상을 받게 됩니다.
즉 스팀의 시장가치가 오르면 보상도 연동되서 상승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로인해 동일한 인플레이션율 아래에서는 수익률이 좁혀지지않고 시장가치를 지속적으로 밀어 올리게 됩니다.(대부분의 투자자가 이성적이라면 이렇게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둔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인플레이션율의 감소입니다. 그래서 스팀의 인플레이션율은 8.3일마다 0.01%씩 줄어드는 이유입니다. 인플레이션율이 더이상 줄지 않고 고정되는 2037년말에나 가야 스팀의 상승률은 조금 둔화될 것입니다.

저는 말씀하신대로 스팀은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 달전 단순 트랜잭션 및 화폐 기능만으로도 일정 가격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했었고요.
그러나 스팀이 저평가 받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하나는 파워 다운에 걸리는 13주 입니다. 급변하는 시장속에서 13주간 자금이 묶인다는 것은 굉장히 큰 단점입니다. 이는 자칫하면 열심히 글쓰고 업보팅해서 1년 내내 얻는 수익보다, 비트가 떨어지는 동안 잠시 스팀을 팔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것에 비해 못한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물론 트레이딩이 글쓰기 및 업보팅에 비해 높은 위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높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이 부분을 제대로 평가해주지 않지만요.
두 번째로 끊임없는 대체제의 등장속에 역동성이 떨어집니다. 스팀잇은 소수에게 한정되어 있으나 분권화가 잘 되어있고 이 때문에 스팀잇만을 위해 활동하는 대외 활동가가 적습니다. 추가적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가치가 극대화되지만, 항상 내부 갈등에 에너지를 낭비하기 때문에 저평가 받는 것 같습니다.

주신의견에 동의 합니다. 파워다운 13주 부분도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파워업에 7주일을 소모시켜서 더블보팅 문제를 막고 파워다운은 사용자가 초기에 세팅하게 하거나 즉시 가능하게 하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언쩨쯤 이런 포크를 할것인가의 문제일뿐 파ㅓ워다운 기간이 문제라면 이 문제는 반드시 변경될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스팀은 비트코인과 달리 포크에 대한 합의 과정이 쉬워서 결정하고 실행하는데 그닥 어려움이 없습니다.

내부갈등문제도 사용자가 좀더 늘어난다면 의미가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스팀잇을 처음시작한 hus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팀잇의 가치는
작은 사회속에서 올드비와 뉴비의 공생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적인 소리만 하는거같다구요?
스팀잇에서는 노력만하면 많은 분들이 와서 찾아와주시고 돈도 벌 수있습니다. 노력에 대한 보상이 현실보다 크고 빠릅니다. 또한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돈이 있거나 먼저 들어왔다면 앞서 갈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현실과는 달리 먼저와주신분들이 환영해주시고 반겨주시고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뉴비는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기득권층의 자세가 다르고 새로들어오는 사회초년생들은 현실보다 더 큰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이것은 또한 기득권층에게도 현실보다 빠른 보상으로 이어지게 되있습니다. 스팀 가격 상승으로 말이죠..
사람들이 부의 추월차선의 속도를 얼마나 빠르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팀가격상승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속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보팅채굴은 그 이후의 문제가 될거라고 되야만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팅채굴방식으로 스팀의 가치에 한계가 부여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가 빙산의 일각만 보고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이상사회를 스팀잇이 건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스티미언님들 화이팅!

좋으신 의견입니다. 다만 스팀의 아주 초기분들은 여전히 대부분의 분들이 투자금 대비 반토막 이상 나있는 상태입니다. 아마도 2017년 1-3월경에 진입하신 분들 정도가 약간의 수익이 난 정도 입니다. 그 분들조차도 그간 스팀잇에 들인 시간에 대한 보상은 제외하고 입니다. 많은 이들이 부러워할 @corn113님 조차도 16,000 사토시부터 윗쪽으로 진입하신분입니다. 한국돈으로의 평가익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 평가익은 스팀이 아닌 비트코인으로 가지고 있었어도 얻었을 평가 차익에 불과 합니다.
올드비들이 뭔가 대단한 수익을 얻고 있지 못한 것이 진실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이부분에 관점에 차이가 있을수는 있습니다. 투자대부 수익률을 비트코인으로 볼것이냐 아니면 한화로 볼것이냐 하는 부분은 큰 차이기는 합니다.

그러함에도 올드비와 뉴비의 조화는 중요합니다.

그리고 문맥중에 제가 오해를 하는 부분인지는 모르지만 올드비들이 뉴비를 보팅하고 얻는 보팅수익은 시스템지원되는 부분입니다. 스테이킹 배당도 그렇구요.

제가 하려고 한 말은 올드비들이 포스팅을 해서 수익을 얻거나 하지 않고 뉴비들에게 보팅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일정수익이 보장되는곳이 스팀이기에 이것을 가정해서 가치를 산정해 본것일 뿐입니다.

당연히

올드비들이 포스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아니구요,
뉴비들글에만 보팅을 해주어야 한다는 말도 아니며,
올드비가 올드비 글에는 보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아무튼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고개를 끄덕이게 해주시는 답글 감사합니다. 팔로우하고갈게요! 자주 배우러오겠습니다!

yellowboy1010님의 블럭체인 그 이상을 생각하자 라는 글을 추천합니다. yellowboy1010님 글은 항상 블럭체인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글 입니다.
https://steemit.com/kr/@yellowboy1010/2eebzo

(1/6) 좋은글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방금읽은, 코인투자에 대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같은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 하는 정보들을 추천해주셨어요!

https://steemit.com/kr/@rhkddl6647/h1t3w

(2/6)좋은글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계속 유익한 글 부탁드립니다.

오늘자 해외 스티미안 글 모음입니다. 포스팅에 있는 링크 글들을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steemkr.com/kr-overseas/@floridasnail/2017-12-29

플로리다 스네일님이 글들 중 하나를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첨부해주신글중 하나를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아, 네 그렇게 생각은 들었습니다... 저도 어렵거든요, 그래도 한 분이라도 지원을 받으시는 것이 좋으니 오늘은 이 글을 부탁드립니다
https://steemkr.com/springfield/@springfield/or-or-asado

(3/6)좋은글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스팀잇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글을 추천합니다. 투자의 조건.
https://steemit.com/kr/@dakfn/3fubyv

(5/6)감사히 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목돈으로 스팀만큼 좋은 투자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Congratulations @leesunmoo, this post is the sixth most rewarded post (based on pending payouts) in the last 12 hours written by a Superhero or Legend account holder (accounts hold greater than 100 Mega Vests). The total number of posts by Superhero and Legend account holders during this period was 30 and the total pending payments to posts in these categories was $1933.87. To see the full list of highest paid posts across all accounts categories, click here.

If you do not wish to receive these messages in future, please reply stop to this comment.

leesunmoo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굉장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조예가 깊으시네요. 앞으로 올려주시는 자료들 열심히 보면서 저도 열심히 공부 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leesunmoo님 오늘도 묻히는 글에 희망을 주는 선무님의 노력 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오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70개를 배달하고왔습니당. 따듯함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스티밋이 따듯함으로 가득한 그날까지 스마트컴은 계속 달립니다. 즐거운밤되세요!

매일 많은 글을 읽지만.. 그 중에 좋은 글을 하나 뽑으라는 말씀이 이렇게 또 어렵기도 하네요. 다른 분들께서 뽑아주신 좋은 글 하나하나 잘 읽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추천하는 글들을 읽어볼 수 있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 정보를 공유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이 정보는 최근에 내가 아는 @leesunmoo

Great post there, keep up good work !

This replay was created using STEEMER.NET Alpha ( support STEEMER.NET Transactor / Wallet / Exchange Project here: https://steemit.com/investors-group/@cryptomonitor/steemer-net-steem-blockchain-transactor-for-windows-android-app-funding-update-243-1200-sbd-28-12-2017 )

해외 스팀 친구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제주섬을 설명하는 아래 영문 포스팅 추천합니다.
한국인만의 커뮤니티 외에 이렇게 해외에 우리나라의 관광지 및 먹거리를 추천하는 글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대세글을 보면 중국의 한 소녀가 여행지를 기록한 글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더군요.
중국 분이시지만 영어와 중국어로 모두 전세계 사람들에 소개하는 포스트를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특히 영어가 되시는 능력자 분들이라면 문화재, 먹거리, 장소 등 소개할 것들이 무궁무진한 한국을 소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만큼 스팀잇에 한국을 멋지게 소개할 기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지만 이런 작은 일들이 모여 한국의 이미지를 좀 더 밝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https://steemit.com/travel/@blaire0323/travel-jeju-island

스팀에 대한 매커니즘에 좋은 이해를 더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혹시 스팀달러에 대한 view를 여쭈어봐도 괜찮을까요???

제글은 아니지만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각 자치구 보건소에서 하는 대사증후군 검사를 정리한 글입니다!! 서울내에서만 하는 서울시 사업이라 타지역은 좀 아쉽지만 서울사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가서 건강 관리를 받으면 좋을듯해서 이 글이 널리 알려지면 좋을꺼 같습니다!!
https://steemit.com/kr/@dothy/6dkk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