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보호와 밀착, 그리고 편의성만 생각 했을 때는 도트 무늬가 있는 일체형 케이스가 현재로써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 환공포증 일어날 것 같은 도트의 압박만 견뎌내실 수 있다면......
우선 가격에 부담이 없기 때문에(최저가 2,500원 선) 더러워 지거나 누렇게 변하거나 했을 때 간단하게 버리고 새 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필름 부착 시 제일 스트레스인 먼지 유입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자유롭습니다. 그냥 벗겨서 닦아내고 다시 씌우면 되거든요.
전 아마 여기로 정착할 거 같습니다......
이제 더 알아보는 것도 스트레스 받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