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름은 천박하고 이권은 컸던 통령에게 주는 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ha88 (71)in #kr • 7 years ago 오늘은 축배 한 잔 하심도 좋을 듯 합니다.
저수지에 있는 물 다 빼기 전엔 축배를 들 수가 없습니다.
최소 30년형이 나오기 전까진 축배 들기에는 이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