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본주의 시스템의 은행의 역할과, 가계부채 1400조는 과연 시한폭탄인가?View the full contextsmartcome (62)in #kr • 7 years ago 언제들어도 무서운 인플레이션....ㅠㅠ
자본주의의 숙명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