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웃는 게 쉬웠는데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5 years ago 쏠메님의 얼굴공개인가 하고 냅다 들어왔더니 한석규...ㅎㅎㅎ 반가워요. 더 자주 뵐게요.^^
타타님, 잘 지내셨지요?^^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씩 들어와 둘러봅니다.
타타님 뵈니 참 반갑습니다.ㅎㅎ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