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rubymaker]신분당선 미금역 28일 개통 - 지역이기주의의 극치!

in #kr7 years ago

지역주민들의 입김을 등에 업은 국회의원의 등살에 결국은 인가를 내어준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