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BNB

in #life4 years ago (edited)

요즘 빠져있는 코인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 합니다..

작년에 왕성한 활동을 하신

https://steemit.com/@byubat

님이 소개해주신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bnktothefuture/

입니다..

ico 가격이 120원 정도 였는데.. 오늘 현재가격이 19원이네요..

상장후 최고가는 500원 까지도 갔다가 쭈우~~ㄱ 하락

한동안 12~13원까지도 내려가긴 했는데.. 사토시로는 오늘하고 비슷한 160 사토시는 유지하는듯합니다..

다만 거래량이 거의 없습니다..

물리고 싶어 안달하는 개미들만 한번씩 ㅋㅋ 매수하는듯...합니다..

현재 단톡에 80명정도만 남아있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그런 코인이지만..

실제 홈페이지에 가입을 해서 딜 참여와 세컨더리 마캣을 사용을 해보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어마어마한듯합니다..

BFT코인의 사용처가 확실하기에..^^

3년전 BNB ico에 들어가서 2년만 홀딩을 해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도

1년뒤 야금야금 매도 후 무분별한 ico 참여로

꽤 높았던 수익율을 먼지로 만든 이력이 있기에...

이번 BFT토큰은 2022년까지 일단 홀딩을 해볼 생각입니다..

이번엔 진짜에요 ㅋㅋ 이미 지갑에 넣어두고 지갑을 봉인했습니다...

다만 BFT의 사용처는 회원가입시 1만개 10만개 100만개 총3가지 등급유지를 위한 예치 및

수수료 할인 코인이고..

이게 끝일줄 알았는데.. 저번주 뱅튜의 대표 사이먼이

BFXT라는 수익배분형 토큰을 새롭게 판매한다라는 발표에

기존 BFT홀더들이 조금 당황해 했지만..

유틸리티 토큰과 증권형 토큰 이렇게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라서

할말은 없네요...

뭔가에 빠지면 경주마 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바람에 ㅋㅋ

이번 상승장에서도 가만히 있는것보다 수익이 줄어 들었지만.....

그래도 가끔씩 BFT에 올라오는 새로운 딜들에 들어가는 소소한 재미가 생겨서.. 그 프로젝트들의 성장 발전을

기다리며 좀 더 심적으로 여유있게 투자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주 새로운 딜이 올라온다기에 usdt가 필요해 어제 조금 이것저것 조금 매도 했더니

매도한 금액보다 10프로 이상 올랐네요 ㅋㅋㅋ

딜 들어갈때만 조금씩 소소하게 보유 코인들을 매도 할듯 하고 나머진 무조건 홀딩입니다만 단지

크립토를 그대로 보유하는것 보다 딜에 들어가는게 더 큰 수익이 나올지에 대한 생각때문에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조금 고민이 되네요.

절대 투자 권유글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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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라켄을 사뒀는데 확실히 비전은 있어 보입니다

앗~~~~ 저도 크라켄은 조금^^담아뒀습니다..길~~~게 보고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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