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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아왔습니다. 글을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ㅎ
카톡 알람처럼 저를 계속 두들겨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역시 카메라로 얼굴을 가리고 계셔도 딱 행님인 것 같습니다.
누가보면 실제 아는 사람인줄.

제가 너무 재촉하는 건 아닌지...그런데 그래놓고 저도 또 이렇게 자리를 오래 비웠었네요 헐헐~~
길가다가 마주쳐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인가요 ㅎㅎ

네 길가다가 마주쳐도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친하게 지내요 행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