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ilovemylife (72)in #hive • 2 years agoChildhood memoriesThis photo is a sight I met during my morning walk. The sky was a bit overcast, but the air was fresh. It did not rain for several days and the river dried up. However, it…ilovemylife (72)in #hive • 2 years agoPart time jobIt was 40 years ago that I first experienced part-time work. At that time, the monthly salary was 70,000 won. Now it's 9,160 won an hour. The amount I received was an amount…ilovemylife (72)in #hive • 2 years agoWalkingEvery morning I go for a walk. It has been 5 years since this routine started. I think while walking. What will happen to me today? Who will I meet? And what are we going to…ilovemylife (72)in #hive • 2 years agoRainIt's raining. Had dinner with my kids after a long time. The rain cooled the temperature. The sudden rain made me panic.ilovemylife (72)in #bookreview • 5 years ago울료자(尉繚子) 20將帥者心也, 群下者支節也. 其心動以誠, 則支節必力, 其心動以疑, 則支節必背. 夫將不心制, 卒不節動, 雖勝幸勝也, 非攻權也. 인체에 비유하면, 장수는 심장에 해당하고, 부하 장병들은 지체의 관절이라고 할 수 있다. 심장이 성실하게 행동하면 그 지체들도 반드시 힘을 다하게 된다. 심장이 회의를 품어 흔들리면 지체의…ilovemylife (72)in #noreason • 5 years agoNo reason.ilovemylife (72)in #hive • 5 years agoTestilovemylife (72)in #sct • 5 years ago울료자(尉繚子) 8令百人一卒, 千人一司馬, 萬人一將, 以少誅衆, 以弱誅強. 試聽臣言, 其術足使三軍之衆, 誅一人無失刑, 父不敢舍子, 子不敢舍父, 況國人乎. 군의 편제는 1백 명의 졸마다 졸정 1명을 두고, 1천 명의 부대마다 사마 1명을 두며, 1만 명의 부대마다 장군 1명을 두어 소수의 인원으로 많은 병사들을 통제하도록 하고, 약소한…ilovemylife (72)in #sct • 5 years ago울료자(尉繚子) 7殺人於百步之外者弓矢也, 殺人於五十步之内者矛戟也, 將已鼓 而士卒相囂, 拗矢折矛抱戟, 利後發, 戰有此數者, 内自敗也, 世將不能禁. 士失什伍, 車失偏列, 奇兵捐將而走, 大衆亦走, 世將不能禁. 활은 백 보 밖의 적을 죽이는 병기이며, 창은 50보 이내의 적을 죽이는 병기임에도 장수가 공격명령을 내렸을 때 병사들이 서로…ilovemylife (72)in SCT.암호화폐.Crypto • 5 years ago울료자(尉繚子) 6凡兵, 制必先定, 制先定則士不亂, 士不亂則刑乃明. 金鼓所指, 則百人盡闘. 陷行亂陣, 則千人盡闘. 覆軍殺將, 則萬人齊刃. 天下莫能當其戰矣. 군의 운용에는 반드시 제도를 먼저 확립해야 한다. 군제가 확립되면 그 편제와 임무에 따라 장병들을 일사불란하게 통제할 수 있으며, 장병들을 일사불란하게 통제하면 군기를 확립하고…ilovemylife (72)in SCT.암호화폐.Crypto • 5 years ago울료자(尉繚子) 5將者, 上不制於天, 下不制於地, 中不制於人, 寛不可激而怒, 清不可事以財. 夫心狂, 耳聾, 目盲, 以三悖率人者難矣. 장수는 위로는 하늘로부터 제재를 받지 않고, 아래로는 땅으로부터 제재를 받지 않고 중간으로부터는 군주로부터 제재를 받지 않으며, 성품이 너그러워서 격동시켜 노하게 할 수 없고, 청백(淸白)하여 재물로…ilovemylife (72)in #sct • 5 years ago잘못 눌러 이중으로 올라갔어요. ㅠ夫土廣而任則國富, 民衆而制則國治. 富治者, 民不發軔, 甲不出暴, 而威制天下. 故曰, 兵勝於朝廷. 不暴甲而勝者, 主勝也. 陳而勝者, 將勝也. 토지가 넓어지고 경작에 힘쓰게 되면 나라가 부유하게 되며, 인구가 많아지고 또 이들이 모두 국법을 존중한다면, 나라가 잘 다스려질 것이다. 나라가 부유하고 정치가 올바르게…ilovemylife (72)in SCT.암호화폐.Crypto • 5 years ago울료자(尉繚子) 4夫土廣而任則國富, 民衆而制則國治. 富治者, 民不發軔, 甲不出暴, 而威制天下. 故曰, 兵勝於朝廷. 不暴甲而勝者, 主勝也. 陳而勝者, 將勝也. 토지가 넓어지고 경작에 힘쓰게 되면 나라가 부유하게 되며, 인구가 많아지고 또 이들이 모두 국법을 존중한다면, 나라가 잘 다스려질 것이다. 나라가 부유하고 정치가 올바르게…ilovemylife (72)in #sct • 5 years ago울료자(尉繚子) 3量土地肥墝而立邑, 建城稱地, 以城稱人, 以人稱粟. 三相稱, 則内可以固守, 外可以戰勝. 성읍(城邑)은 토지의 비옥도(肥沃度)와 넓이를 살펴 건설하되, 축성(築城)은 지형에 따라 규모가 결정된다. 성의 규모에 따라 주민의 수가 결정되고, 주민의 수에 따라 식량의 확보량이 결정된다. 지형과 주민 수, 식량의 확보량, 이…ilovemylife (72)in #sct • 5 years ago울료자(尉繚子) 2按天官曰, 背水陳爲絶紀, 向阪陣爲廢軍. 武王伐紂, 背濟水向山阪而陣, 以二萬二千五百人, 擊紂之億萬而滅商, 豈紂不得天官之陣哉. “천관서(天官書)에 이르기를 배수진(背水陣)을 절기(絶紀)라 하고 향판진(向阪陣)을 폐군(廢軍)이라 한다 했으나 주 무왕(武王)이 은나라의 주왕(紂王)을 정벌할 적에 제수(濟水)를 등 뒤에 두고…ilovemylife (72)in #sct • 5 years ago울료자(尉繚子) 1오늘부터 울료자(尉繚子)를 시작한다. 울료자(尉繚子)는 전국시대(戰國時代) 위나라 양혜왕(梁惠王) 시대에 만들어진 병법서이다. 이 책은 모두 2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4,000여 자로 이루어져 있다. 시기적으로 보면 이 책은 무경칠서(武經七書) 중 중간 시대에 쓰여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시대적 특징을…ilovemylife (72)in #sct • 5 years ago사마법(司馬法) 36擊其疑, 加其卒, 致其屈, 襲其規, 因其不避, 阻其圖, 奪其慮, 乗其懾. 凡從奔勿息. 敵人或止於路, 則慮之, 凡近敵都, 必有進路, 退必有反慮. 적이 몹시 당황해 하면 공격하고, 적의 대오가 갑자기 혼란에 빠지면 맹공을 가한다. 적을 교란시켜 군세가 꺾이도록 유도하고, 적이 진용을 정비하는 틈을 타서 습격한다. 적의…ilovemylife (72)in #sct • 5 years ago사마법(司馬法) 35凡戰, 背風, 背髙, 右髙, 左險, 歷沛, 歷圮, 兼舎環龜. 전투지역을 선정할 때에는 바람을 등져야 하며, 높은 산을 배후에 두고 좌우에 높은 언덕이나 험한 요새가 있는 지역을 선정함으로써 적이 쉽사리 공격할 수 없게 해야 한다. 행군 도중 늪이나 수렁을 만나면 행군 속도를 높여 신속하게 통과하고 지체하지 말아야…ilovemylife (72)in #sct • 5 years ago사마법(司馬法) 34凡戰之道, 用寡固, 用衆治. 寡利煩, 衆利正. 用衆進止, 用寡進退. 전투를 할 때, 병력이 소수인 경우에는 완벽한 수비 태세를 유지하고, 병력이 다수인 경우에는 대오의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병력이 소수인 경우에는 진용을 자주 변화시켜 군세를 과장하고, 병력이 다수인 경우에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질서 정연하게 통제를…ilovemylife (72)in #sct • 5 years ago사마법(司馬法) 33凡戰, 勝則與衆分善, 若將復戰, 則重賞罰, 若使不勝, 取過在己, 復戰則誓己居前, 無復先術, 勝否勿反, 是謂正則. 凡民, 以仁救, 以義戰, 以智決, 以勇闘, 以信專, 以利勸, 以功勝. 故心中仁, 行中義, 堪物智也, 堪大勇也, 堪久信也. 讓以和, 人自洽, 自予以不循, 爭賢以爲, 人說其心, 效其力. 승전시 전공을…